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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출자사업 공고 떴다"…총회연금재단, 기금맡길 GP 선정

머니투데이 김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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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장로교회 총회연금재단이 기금 운용을 맡을 위탁운용사(GP)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채권과 사모펀드(PEF·PDF·VC)이며 운용 규모는 총 1000억원 안팎이다.

22일 총회연금재단은 하반기 GP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9월 1일 오후 5시까지 제안서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제안서 접수 후에는 프레젠테이션, 실사 등을 거쳐 최종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회연금재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분야별 한 자릿수를 선정할 계획이다. 벤처캐피탈(VC)과 사모펀드(PEF·PDF) 운용사도 같은 분야에서 경쟁을 펼친다.

지난해에는 IMM프라이빗에쿼티,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가 GP 자격을 얻어 재단 자금을 받았다. 총회연금재단은 2017년 하반기부터 사모펀드 등 대체투자 분야로 출자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VC 중에서는 2022년 인터베스트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GP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멀티클로징을 통한 펀드 결성을 노리는 운용사의 지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자격은 설립 3년 이상인 운용사이며 대표 펀드매니저는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신생사의 경우 대표 펀드매니저가 10년 이상 경력을 갖춰야 지원 가능하다.


PEF의 경우 블라인드형은 최소 1000억원 규모 펀드에 30% 이상 출자를 확약하고 누적 운용 규모 300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프로젝트형은 500억원 규모에 40% 이상 출자 확약과 누적 운용 규모 1500억원 이상 요건이 요구된다.

재단의 운용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6066억원이다. 이 가운데 대체투자 관련 출자 규모는 31.8%인 1929억원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김진현 기자 jin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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