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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현 측, 음주 성추행 의혹 부인 후…"허위사실 유포 등 고소·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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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나상현의 음주 성추행 의혹을 부인했던 밴드 나상현씨밴드 측이 허위사실 등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재뉴어리는 오늘(25일) "법무법인 정독을 통해 나상현씨밴드에 대한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업무방해, 모욕, 허위 사실 유포 등과 관련한 고소 및 고발을 접수 완료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을 향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 및 모욕적 표현을 게시한 X(구 트위터) 사용자,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수사기관을 통해 신원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속사는 "일부 온라인 사용자들에 의해 제기된 나상현씨밴드 멤버들의 특정 상황은 존재하지 않는 허위 사실"이라며 "해당 상황에 의한 피해자가 존재하는 것 역시 성립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5월 온라인상에서 제기됐던 나상현의 음주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입장으로 보인다.

당시 나상현은 "과거에 음주 후 구체적인 정황들이 잘 기억나지 않는 상황에서 상처를 드리게 됐다"라며 사과했다. 그러나 약 열흘 만에 소속사가 나서 "누군가의 피해 주장 앞에서는 침묵하기보다 사과의 입장을 먼저 전해야 한다는 아티스트의 생각에서 비롯된 대응이었다"라면서 "해당 게시글에 언급된 행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마치 입장을 번복하는 모양새가 되자, 온라인상에서는 혼란과 함께 지적이 이어졌다.


끝으로 소속사는 "미숙했던 초기 대응으로 혼란과 아쉬움을 드린 점 거듭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며 "향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상현은 1995년생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지난 2014년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현재는 나상현씨밴드 보컬로 활동 중이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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