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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힙하다...'아재폰' 종료 선언시킨 1020 열풍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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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아재폰'이라는 인식이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버 '히지노'가 올린 '갤럭시를 쓰는 친구들에게' 영상은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이폰을 쓰던 자신이 갤럭시로 휴대전화를 바꾸게 된 과정과 사용 소감을 자작곡으로 풀어낸 영상으로, 10·20대 사이에서 '갤럭시가 더 힙하다'는 반응을 얻었고 결국 삼성과의 협업 광고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발표한 '스마트폰 관련 조사'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사용 브랜드 비율은 삼성 72%, 애플 24%, 기타 2%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는 애플 강세를 보였지만 30대는 양사가 각축전을 벌였고, 40대 이상에서는 삼성이 우세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 고령층으로 갈수록 삼성 비율이 90% 전후로 압도적입니다.

주목할 점은 전체 응답자의 71%가 다음에 구입할 브랜드로 삼성을, 21%가 애플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 사용자 특유의 브랜드 충성도 부분이 깨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014년 삼성과 애플 재구입 의향률은 각각 약 60%였으나 삼성은 올해 92%로 최고치에 달했지만, 애플은 77%로 15%포인트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 스마트폰 누적 판매 점유율은 삼성 82%, 애플 18%로 삼성의 우세가 뚜렷합니다.

이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꾸준한 판매와 지난달 공개된 갤럭시 Z 폴드7의 초기 흥행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삼성은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에서도 점유율 19%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마찬가지로 1위를 지켰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두 회사가 모두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삼성은 올 하반기 기존의 양쪽 접이식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한 번 더 접는 새로운 폼팩터, 갤럭시 '트라이폴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애플은 다음 달 '아이폰 17'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애플은 그간 한국을 2차 출시국 이후에 포함하던 것과 달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등 신제품 호응에 힘입으며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하는 가운데 판매량이 주춤한 애플이 다음 달 차세대 아이폰 출시로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 선
영상출처ㅣ유튜브 '히지노'
영상출처ㅣX@SamsungKorea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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