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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광고 경기 소폭상승 전망…"광고비 집행 늘린다"

연합뉴스 나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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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다음 달 광고 집행이 이번 달에 비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25일 전망했다.

코바코는 9월 광고 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를 101.6으로 발표했다.

매월 국내 560여 광고주에게 다음 달 광고 지출 증감 여부를 물어 응답 값을 지수화한 KAI는 광고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을수록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전월 대비 9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매체별[코바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월 대비 9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매체별
[코바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매체별로 살펴보면 이달과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 케이블 TV를 제외하고 지상파, 종합편성TV, 온라인·모바일 등 모든 매체에서 이달 대비 광고비 집행이 증가할 것으로 코바코는 전망했다.

다만,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9월 전망지수는 97.4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광고비 집행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업종별로는 ▲화학공업(110.0) ▲교육 및 복지후생(104.5) 업종에서 수시 모집 광고 등으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나고 ▲건설, 건재 및 부동산(87.5) ▲음료 및 기호식품(95.2) 업종에서는 광고비 집행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월 대비 9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업종별[코바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월 대비 9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업종별
[코바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KAI 조사자료는 공공데이터로 제공되며, 코바코 방송통신광고통계시스템(adstat.kobaco.co.kr) 또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조사보고서와 결과치 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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