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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이혼한 '전처'와 왜 동거하나.."정리할 문자多"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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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이혼 후에도 전처와 한집 거주…“정리 과정 중이라 아직 함께”

[OSEN=김수형 기자]'미우새'에서 윤민수가 이혼한 전처와 동거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가수 윤민수가 충격적인 폭탄 고백을 했다.

이날 윤민수는 “현재도 전처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낸다. 아직도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혼 후에도 전처와 함께 지내는 이유를 묻자 윤민수는 “이혼 후 정리할 부분이 많다. 그중 하나가 집 문제다. 집이 매매되어야 모든 것이 정리되는데, 그 과정에서 아직도 같이 살게 됐다”며 한지붕 두 가족의 사연을 털어놨다.

신동엽은 이에 대해 “한시적이지만, 이혼 후 집이 팔려야 경제적 문제가 정리되기 때문에 같이 지내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아이가 할머니와 함께 지내다 보면, 이혼 후에도 아이와 며느리, 할머니가 한집에 있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윤민수 모친 역시 동거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히며, “그렇다”고 짧게 언급했다. 방송에서는 실제 거주 구조도 공개됐다. 현관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전처 방, 왼쪽은 윤민수 방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집에 들어가면 갈 일이 없다”는 윤민수의 말처럼 두 사람은 생활 공간을 철저히 나누며 독립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윤민수는 이혼 후에도 서로를 존중하며 최소한의 거리와 공간을 지키는 동거 상황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ssu08185@osen.co.kr

[사진]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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