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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전대결선, 당원 모바일투표율 39.75%…본경선보다 소폭↑

헤럴드경제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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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ARS 투표 진행…일반 여론조사 합쳐 26일 당대표 결정
지난 22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결선투표에 오른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지난 22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결선투표에 오른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를 뽑는 결선 투표의 당원 모바일(온라인) 투표율이 39.75%를 기록했다. 이는 당 대표 후보자 4명이 참여했던 본경선 과정에서 지난 20일 진행됐던 모바일 투표율 37.51%보다 2.24%포인트 높은 수치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첫날 투표율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ARS투표가 진행된다.

본선과 마찬가지로 결선은 모바일과 ARS 방식의 당원 투표 80%, 일반국민 여론조사 20%가 반영된다.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최종 당선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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