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용 기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계명대학교는 "8월 20일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제35회 전국 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시상식을 가졌으며 대상에 경산여고 조세경 학생, 금상 6명 등 총 1019점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작들은 8월 19일부터 8월 23일 까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 전시했다"고 말했다.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에 따르면, " 8월 20일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제35회 전국 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미술대학장을 비롯해 심사위원, 수상자 등 80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계명대학교는 "이번 대회가 지난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열렸으며, 정물수채화, 기초디자인 1·2유형, 기초소양, 촬영실기 등 11개 종목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계명대학교 |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계명대학교는 "8월 20일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제35회 전국 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시상식을 가졌으며 대상에 경산여고 조세경 학생, 금상 6명 등 총 1019점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작들은 8월 19일부터 8월 23일 까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 전시했다"고 말했다.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에 따르면, " 8월 20일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제35회 전국 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미술대학장을 비롯해 심사위원, 수상자 등 80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계명대학교는 "이번 대회가 지난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열렸으며, 정물수채화, 기초디자인 1·2유형, 기초소양, 촬영실기 등 11개 종목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계명대학교는 "심사가 계명대 미술대학 교수진 21명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심사 기준은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석, 창의적 발상, 시각적 조화, 묘사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관찰력과 묘사력, 창의적 사고와 상상력, 표현능력이 뛰어난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계명대학교는 "올해 대회에서 대상 1점, 금상 6점, 은상 9점, 동상 26점, 장려상 163점, 특선 321점, 입선 493점 등 총 1,019점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경산여고 조세경(여, 19) 학생이 기초디자인 2유형 작품으로 차지했으며, 금상은 대구예담학교 김서영(여), 효성여고 박지연(여), 경산여고 박채원(여), 경북예고 이기림(여), 대구제일여상 이수빈(여), 능인중 안재현(남) 등 6명이 수상했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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