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김혜경 여사 “언어·문화 교류, 한일 청년 우호 심화하는 지름길”

전자신문
원문보기
김혜경 여사, 일본 메지로대 한국어학과 학생들과의 대화      (도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일본 도쿄 메지로대에서 한국어학과 학생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24      hihong@yna.co.kr (끝)

김혜경 여사, 일본 메지로대 한국어학과 학생들과의 대화 (도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4일 일본 도쿄 메지로대에서 한국어학과 학생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24 hihong@yna.co.kr (끝)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24일 “한일 양국 청년들이 공통의 언어를 통해 마음을 열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양국 관계 발전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이 대통령과 함께한 일본 방문 일정 중 도쿄 메지로대학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만나 “일본 청년들이 한국 문화의 뿌리이자 정신인 한국어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로 개설 20주년을 맞은 메지로대 한국어학과의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진 등 2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으며, 모든 대화는 한국어로 진행됐다.

김 여사는 “한국어 학습은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한국 문화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한일 청년 간 상호 이해와 우호를 심화하는 지름길”이라며 “여러분은 언어와 문화의 힘으로 한국과 일본 청년이 하나 되는 기적을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그는 또 “양국의 우호 정서를 잇는 가교이자 미래 발전의 원동력이 될 소중한 인재가 되어달라”고 덧붙였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중간선거 위기
    트럼프 중간선거 위기
  2. 2정정용 전북 감독
    정정용 전북 감독
  3. 3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4. 4안보현 이주빈 열애설
    안보현 이주빈 열애설
  5. 5U-23 아시안컵 이란전
    U-23 아시안컵 이란전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