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일본은행 총재,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임금 상승세 확산"

연합뉴스TV 이지윤
원문보기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 총재가 미국에서 열린 경제정책 회의에서 자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현지시간 23일 미 연방준비제도의 연례 콘퍼런스에서 일본 내 임금 상승세가 확산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추가 금리 인상을 위한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는 시각을 드러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에다 총재는 최근 노동력 부족이 "우리의 가장 시급한 경제 문제 중 하나"가 됐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임금 상승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상당한 부정적인 수요 충격이 없는 한, 노동 시장은 임금 상승 압력을 계속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지난해 3월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1월 기준금리를 0.5% 정도로 올린 뒤 지난 7월까지 4회 연속 동결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우에다 총재는 "현재의 실질금리는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향후 금리 인상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일본 #기준금리 #인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신청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신청
  2. 2김병기 의혹 해명
    김병기 의혹 해명
  3. 3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4. 4미쓰홍 박신혜
    미쓰홍 박신혜
  5. 5트럼프 베네수엘라
    트럼프 베네수엘라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