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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달걀도 아닌 '메추리알'로 혹독한 다이어트…41kg까지 감량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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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권은비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3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올해 '워터밤' 무대도 성공적으로 마친 권은비는 "새로운 무대를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 대박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아프고 살이 많이 빠진 것에 대해 "식단도 진짜 열심히 하고 무리한 게 컸던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권은비는 요거트와 메추리알만으로 식단을 했다고 밝히며, 원래 47~48kg였던 몸무게가 현재 41~42kg까지 빠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권은비 매니저는 5년 차가 되어 대리로 승진하고, 권은비의 근황에 대해 "콘서트 준비도 하고 건물주 역할까지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게다가 "카페 사장님 역할까지 하고 있다"며 그의 'N잡러' 면모를 공개했다.

권은비는 고등학생 때부터 품어왔던 '카페 사장님'이라는 로망을 이루기 위해 1년여의 준비 끝에 직접 가게를 차렸다고 설명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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