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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vs 장동혁' 승자 가리는 투표·여론조사 진행…투표율 주목

뉴스1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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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본경선 첫날 투표율 37.51% 뛰어넘을지 눈길

투표율 높다면 '김문수 유리·장동혁 불리' 관측



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투표 진출자 김문수(왼쪽), 장동혁 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투표 진출자 김문수(왼쪽), 장동혁 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김문수·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후보 간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당원 투표 및 일반국민 여론조사가 24일 시작된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당원 모바일 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전당대회 본경선에서 당명 변경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첫날 투표율을 결선에서 뛰어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본경선 모바일 투표율은 하루 만에 37.51%를 기록한 바 있다. 자동응답조사(ARS) 투표까지 합한 최종 투표율은 44.39%였다.

다만 조경태·안철수 후보가 탈락하면서 찬탄(윤석열 탄핵 찬성)파 지지층이 투표를 포기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투표율이 높을 경우, 찬탄 세력까지 아우르겠다는 김 후보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많다.


반대로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할 경우에는 찬탄파 일부를 당에서 쫓아내겠다며 각을 세운 장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평가다.

당원 모바일 투표율은 이날 투표가 종료된 이후 집계될 예정이다.

25일에는 모바일 투표에 미참여한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ARS 투표가 진행된다.


일반국민 여론조사도 이날부터 이틀간 병행된다.

당원 투표 8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당선자를 결정한다.

결선 결과는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발표된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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