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LCK 미드 세 번째 700전 출전’…’쵸비’ 정지훈, “젠지의 실험실은 계속”

OSEN
원문보기

[OSEN=종로, 고용준 기자] “700전에 대한 감회 보다는 앞으로도 더 오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700전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쵸비’ 정지훈은 자신의 700전 출전 대기록 보다는 25.16 패치 이후 소위 ‘실험실 메타’를 개장한 젠지의 다양한 시도와 이후 리그에서 활용도에 더 관심을 가졌다.

젠지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5라운드 한화생명과 경기애서 ‘쵸비’ 정지훈과 ‘기인’ 김기인의 활약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쵸비’ 정지훈은 LCK 통산 6번째, 미드로는 3번째 700전을 달성했다. 이로써 8연승을 달린 젠지는 시즌 27승(1패 득실 +45)째를 올렸다.

1세트 오리아나, 3세트 라이즈로 활약하면서 POM에 선정된 ‘쵸비’ 정지훈은 경기 후 LCK 공식 인터뷰에 나서 다양하게 시도했던 경기의 승리를 만족했다.

“2-1로 승리하는데 다양하게 경기에 적용해 봤는데, 경기까지 승리해 기쁘다.”

‘쵸비’ 정지훈은 스크림에서 풀리는 OP가 실전에서 풀리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을 간과하지 않고, 실전을 통해 데이터 축적을 하려고 했다고 1세트 유나라를 푼 의도를 설명했다. 동점을 허용한 2세트 아지르-판테온을 풀은 이유도 동일한 경우라고.


“이제 스크림에서 아무리 데이터를 쌓아도 실제 경기에서 이게 적용이 되는가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실전에서도 대처를 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풀고 있는 과정이다. 2세트는 현재 아지르의 티어가 굉장히 높다고 생각 해 밴픽을 진행하면서 상황에 맞게 밴픽을 시도해봤다”

마지막으로 정지훈은 “남은 경기들 잘 준비하겠다. 밴픽에서도 잘 준비해보겠다.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것도 계속 해보면서 리그에 임하겠다”라고 젠지의 다양한 시도가 멈추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 / scrapper@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2. 2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3. 3홍명보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4. 4BTS 광화문 컴백
    BTS 광화문 컴백
  5. 5임성근 음주운전 곽정은 분석
    임성근 음주운전 곽정은 분석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