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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감독, “선수들 자신감 잃지 않고, 저력 보여줘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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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엔진이 멈춘 줄 알았던 ‘파괴전차’가 다시 궤도를 돌리기 시작했다. 리그 1황 젠지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펼치면서 반등의 여지를 보였다. 최인규 한화생명 감독은 당장의 패배는 아쉽지만,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여지를 확인 한 것을 젠지전의 소득으로 전했다.

한화생명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5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화생명은 시즌 9패(19승 득실 +21)째를 당하면서 3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최인규 감독은 “1-2로 져서 굉장히 아쉽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타이밍이 나왔다. 선수들도 이전에 비해 경기력이 나아진 것을 확인도 했다. 1, 3세트 우리가 조합 이해도나 선수들이 편한 픽을 쥐어줄 수 있었는데, 약간 그런 점들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덧붙여 최 감독은 “그동안 계속된 패배로 이번 경기를 무기력하게 질 수 있었는데, 선수들이 자신감을 크게 잃지 않고 저력있는 모습을 보여준 점은 다행”이라고 젠지전을 통해 거둔 소득을 밝혔다.

25.16 패치 이후 유나라 판테온 등 지난 패치의 OP 챔프들이 계속 풀리는 경기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날 젠지와 경기에서도 1세트 유나라, 2세트 판테온, 아지르가 풀리기도 했다.

2세트 판테온과 아지르 중 양자 택일해야 했던 상황에 대해 “판테온 챔피언이 승률도 좋고, OP 챔프는 맞다. 그래도 패치 이후로 상대할만한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 판테온 대신 아지르를 픽했다”고 답한 뒤 유나라와 판테온 풀리는 것에 대한 최 감독의 견해도 전했다.

“두 챔피언이 확실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스크림에서도 파괴력있는 챔피언이라 생각하는데 서로 조합을 챔프 특색을 살리면서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때에 따라 상대할 만도 하고 그런 챔프들이 판단해 푸는 경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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