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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은 추사랑, 하와이서 모델 비율 과시…야노 시호와 ‘쌍둥이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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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야노시호 SNS

사진 | 야노시호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모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하와이에서 눈부신 모녀 케미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23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 와이키키 호텔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딸 추사랑,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호텔 수영장 슬라이드에서 미소를 지으며 즐기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수영복 차림의 두 사람은 밝은 미소와 환한 제스처로 건강한 에너지를 자랑한다. 또, 다양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에서도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압도적인 모델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키 173cm 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추사랑은 어린 나이에도 이미 167cm에 달하는 큰 키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진에서도 두 사람은 비슷한 신장에 긴 다리와 작은 얼굴, 완벽한 비율의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추사랑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엄마 곁에서 당당한 자세와 긴 다리를 자랑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야노 시호는 1994년 CF로 데뷔해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추사랑과 함께 출연해 13살의 나이에 모델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오디션에서 최종 불합격을 경험한 추사랑은 눈물을 보이기도 하며, 모델의 꿈을 향한 열정을 보여줬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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