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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성, 별거 이유 폭로 "♥슈가 쫓아내..아이들 크면 이혼할 것"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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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S.E.S 슈와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이 이혼설, 별거설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23일 슈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혼설? 별거설?' 슈 부부가 털어놓은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슈는 이혼설에 대해 "우리가 이혼을 했다는 소문이 있더라. 만약 이혼하면 애들을 누가 데려가고 양육비를 누가 내고 멀어져야 하고 안봐야 되고 이런 게 있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임효성은 "그게 합의아 안돼서 붙어 있는 거다"라며 아이들 문제가 두 사람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서로 미움이 있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아이들이 있으니까 쉽지 않은 일"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임효성은 "지인들에게도 '괜찮냐'는 전화를 많이 받았다. 난 부정도 안하고 '그렇게 됐어요'라면서 넘겼다. 애만 크면 서로 각자 가야되지 않겠나 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생활 습관도 그렇고 다른 점이 너무 많다. 답답한게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현재 임효성은 일 때문에 평일에는 가족과 따로 지내고, 주말에는 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효성은 "따로 산 지 3~4년 정도 됐다. 사실 내가 나간 게 아니다"라며 "어느 날 회식을 하고 있는데 (슈에게서) 전화가 와서 아들 학예외 때 쓸 전자피아노를 사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회식 중에 낙원상가에서 배송받아서 거실에 뒀는데 조립하고 자라고 하더라. 그때 너무 취해서 그냥 자고 출근했는데 이삿짐센터에서 짐 맡겨 놨으니 가져가라고 전화가 왔다. 진짜 (슈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별거하게 된 이유를 폭로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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