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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븐틴 승관, '신인감독 김연경' 매니저 합류…'배구 성덕' 됐다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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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세븐틴 승관이 '배구 성덕(성공한 팬)'이 된다.

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세븐틴 승관은 9월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한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김연경이 신인감독으로 '필승 원더독스'라는 이름의 신생 배구단을 창단하는 지도자 도전기를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구 황제' 김연경이 직접 구단을 창설하고 초대 감독으로 나서 지도자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디는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승관은 필승 원더독스의 매니저로 합류, '감독' 김연경을 보필하고 선수들을 챙긴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긍정 에너지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는 '예능 치트키' 승관은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도 팀에 힘찬 에너지를 불어넣는 매니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승관은 '배구 찐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9살이던 2006년부터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당시 KGC 인삼공사)의 골수팬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배구를 직관하는 모습이 수차례 공개됐고, 배구를 보다가 감동에 눈물 흘리는 모습 역시 여러 차례 목격돼 화제가 됐다.


특히 승관은 김연경의 마지막 무대였던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서 객원 해설로 나서기도 했다. 승관은 팬이었던 '배구 레전드' 김연경을 감독과 매니저로 만나게 돼 특별한 인연에 관심이 쏠린다.

'배구의 신' 김연경과 '배구 찐팬' 승관이 만난 '신인감독 김연경'은 9월 첫 방송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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