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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45세에도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여배우’ [틀린그림찾기]

매일경제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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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불혹을 훌쩍 넘긴 45세에도 초미니 청청패션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습니다.

김태희가 지난 8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 쇼케이스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쇼케이스 레드카펫을 밟은 김태희는 블루 컬러의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청청패션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버터플라이’는 한국에 거주하며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던 전직 미국 첩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이 그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6부작 스파이 액션 시리즈입니다.

김태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김태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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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사진 오른쪽 위 배경의 흰색 라인입니다.


두 번째, 재킷의 깃입니다.

세 번째, 재킷 윗주머니입니다.

네 번째, 주머니 단추입니다.

다섯 번째, 힐의 장식입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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