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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돌아오냐고요?"…'케데헌' 매기 강 감독 대답은

연합뉴스TV 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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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내한해 뒷이야기들을 풀어냈습니다.

상상을 넘어서는 인기에 후속편에 관한 관심이 쏟아지는데요.

매기 강 감독의 대답을 서형석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매기 강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진짜 '언빌리버블' 실감이 안 나고요. 기억에 남는 순간은 개봉할 때 그때를 딱 기다렸어요. 딱 클릭해서 볼 때 그때 막 눈물이 나더라고요."


전 세계가 열광하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탄생시킨 매기 강 감독.

항상 한국 문화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면서도 '수치심'과 '극복'이라는 메시지에서 인기 비결을 찾았습니다.

<매기 강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각자가 사랑하는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드러낼 수 없는 약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런 지점이 많은 공감을 얻은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부에선 미국 회사가 만든 영화가 진짜 K콘텐츠가 맞냐는 의문을 던지지만,

많은 한국 스태프는 물론 전통 '갓'이 무엇인지 배워가며 제작에 참여했던 외국 스태프들의 노력을 언급하며 '케데헌'은 K콘텐츠라고 강조했습니다.

<매기 강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한국 분들도 많았지만 크루에 한국인이 아니신 분들도 우리 문화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어 했고 공부를 엄청 많이 하셨어요. 어떤 분들은 한국말을 배우셨고 어떤 분들은 케이팝 댄스 수업까지…"


전 세계가 기다리는 속편에 대한 힌트도 조심스럽게 꺼냈습니다.

<매기 강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죽은 사람이 살아날 수도 있고 닫힌 게 열릴 수도 있고…그래서 이 영화에서 진짜 다 이루어진 거는 그게 끝이 아닐 수도 있다 그렇게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 문화에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강조한 매기 강 감독.

K트롯 등 또 다른 한국 문화도 세계에 알리고 싶다면서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끌어올렸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정우현]

[영상편집 김찬]

[그래픽 우채영]

#넷플릭스 #케이팝데몬헌터스 #케데헌 #매기강 #KDH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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