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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美 금리인하 기대감 축소에 매도세 강화, 하락...에너지株 낙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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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2일 베트남 증시는 큰 폭 하락했다. 호치민 VN지수는 2.52% 하락한 1645.47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4.19% 급락한 272.4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잭슨홀 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회의에 앞서 연준 간부들이 오는 9월 기준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은 것이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에 충격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베트남 플러스는 "오전 거래에서 하락한 뒤 오후 들어 매도 물량이 급격히 증가, VN지수가 57포인트 이상 하락했다"며 "그러나 매수세도 유입되면서 VN은 낙폭을 일부 축소했다"고 평가했다.

비엣 스톡은 "VN지수는 오후 거래에서 공방을 벌였지만 매도 세력이 우위를 점하면서 하락했다"며 VPB(VietinBank), TCB(Techcombank), HPG(Hoa Phat Group), GVR(Vietnam Rubber Group)에 매도 주문이 몰렸다고 전했다.

이날 대다수 섹터가 약세를 나타냈다. BSR(Bình Sơn Refining and Petrochemical Joint Stock Company), PLX(Petrolimex(Vietnam National Petroleum Group), PVS(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OIL(Oil and Gas Group Joint Stock Company)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섹터가 주요 섹터 중 가장 큰 폭(-4.4%)으로 하락했고, 원자재와 금융 섹터가 각각 3.94%, 2.78% 내리며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상업 및 전문 서비스, 하드웨어 및 장비 섹터는 반등하면서 시가총액이 1~2% 증가했다.


상업 서비스는 도소매와 전자상거래·숙박·외식업 등 소비자 대상 서비스업을, 전문 서비스는 연구개발(R&D)과 엔지니어링 등 전문 지식 기반 서비스업을 의미한다.

이날 전체 거래액(장외 시장 포함)이 68조 6950억 동(약 3조 6450억원)에 달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는 1조 3910억 동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그래픽=비엣 스톡 캡처] 베트남 증시 주요 벤치마크 지수 22일 추이

[그래픽=비엣 스톡 캡처] 베트남 증시 주요 벤치마크 지수 22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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