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예품 인턴기자) 디즈니+가 동양의 12지신 설화를 모티프로 제작한 한국형 히어로 시리즈 '트웰브'를 공개한다.
23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 '트웰브'는 인간 세상을 수호하기 위해 오랫동안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온 열 두 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호랑이, 원숭이, 용, 돼지 등 각기 다른 힘을 지닌 천사가 모여 악의 기운을 무너뜨리는 서사가 긴장감 넘치게 전개된다.
특히 십이지신으론천사들의 리더이자 호랑이 태산(마동석)을 중심으로, 원숭이의 재치와 민첩함을 지닌 원승(서인국), 용의 카리스마를 지닌 미르(이주빈), 돼지의 힘을 가진 도니(고규필), 강아지의 충직함을 보여줄 강지(강미나), 쥐돌(성유빈), 말숙(안지혜), 방울(레지나 레이) 등이 캐스팅 됐다.
더불어 이들을 관리하는 마록(성동일)까지 합류해 다채로운 조합을 선보이고, 여기에 맞서는 악의 세력 오귀(박형식)의 등장은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총 열 명의 주역이 각자 맡은 캐릭터에 맞게 개성있는 연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동석의 파워풀한 액션이 선사할 몰입도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예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작품이 '초호화 캐스팅'이라고 소문난 만큼 투입된 제작비 규모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디즈니+는 작품과 관련해 "트웰브는 한국형 히어로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 작품이 될 것"이라며 "세계관, 캐릭터, 액션 모두에서 기존 작품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즈니+'트웰브'는 23일 오후 9시 20분 KBS 2TV를 통해 방영되며, 방영 직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디즈니+,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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