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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월 구독료 2년 만에 인상…한국은 변동 없어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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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신규 구독자에 9.99→12.99달러…연 구독료는 변함없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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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애플tv플러스(+) 요금제가 오른다. 이번 가격 인상 국가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향후 미국처럼 오를 가능성도 있다.

애플은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 구독료를 기존 월 9.99달러에서 12.99달러로 3달러 인상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2023년 6.99달러에서 9.99달러로 올린 이후 3년 만이다.

인상된 요금은 현지 신규 구독자에게 즉시 적용되며, 기존 구독자는 결제 주기 종료 후 30일 뒤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연간 구독료(99달러)와 월 19.95달러부터 시작하는 애플 원(Apple One) 번들 요금제는 변동이 없다.

현재 한국 내 애플TV+ 월 구독료(6500원)는 출시 당시 2021년 요금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애플 측은 "애플TV+는 수백 편의 오리지널 작품과 수천 시간 분량의 고품질 프로그램을 장르별로 확장해 왔으며, 매주 새로운 콘텐츠를 광고 없이 제공하고 있다"며 요금 인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근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애플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매년 10억 달러 이상 적자를 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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