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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이도 시원"…김해 '와인동굴' 관광객 발길

연합뉴스TV 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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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처서가 코앞이지만 푹푹 찌는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경남 김해에선 평균 18도가량의 선선한 기온이 유지되는 와인동굴이 실내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하준 기자 나와주시죠.

[기자]


네, 김해 와인동굴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에어컨 하나 없이 약 18~20도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이색 관광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김해 와인동굴은 옛 생림터널을 리모델링한 곳입니다.

폐선된 철도시설들을 관광자원으로 탈바꿈시킨 김해 '낙동강레일파크' 일대에 조성됐습니다.

와인동굴에선 지역 특산물인 산딸기 가공제품 시음과 산딸기 와인의 전시,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또, 산딸기 재배방법 교육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200미터 조금 넘는 구간에 와이너리 위주로 꾸며졌었는데요.

최근 재단장을 거쳐 미디어 아트존이 설치되면서 약 500미터 규모로 시설이 대폭 확충됐습니다.

바깥보다 약 15도가량 기온이 낮아 선선한 데다 지역 특산물과 각종 놀이시설이 많아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바로 인근에 낙동강 레일바이크와 철교 전망대, 열차 카페 등 관광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어 관광코스로 즐기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이곳 김해 와인동굴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경남 김해에서 연합뉴스TV 하준입니다.

[현장연결 김완기]

#김해 #와인동굴 #산딸기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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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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