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테크M 언론사 이미지

[스무살, 서든어택] 대한민국 2명 중 1명이 즐긴 게임...20년 동안 남긴 기록

테크M
원문보기
[이소라 기자]

전설로 불리는 서든어택 수지 업데이트/사진=넥슨 제공

전설로 불리는 서든어택 수지 업데이트/사진=넥슨 제공


한 게임이 20년을 서비스하기란 쉽지 않다. 그것도 하드코어한 게임이 아닌 가벼움을 무기로 하는 FPS게임이라면 더욱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서든어택은 해냈다. 20년동안 꾸준히 사랑 받았고, 지금도 한국인이 즐겨하는 국산 FPS 게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년 동안 서비스 되면서 다양한 기록을 세운 서든어택의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대한민국 인구 절반 이상이 즐긴 게임

서든어택은 20년동안 누적 이용자수가 약 3000만명으로 집계됐다. 대한민국 국민 두명 중 한명은 서든어택을 접해봤다는 이야기다. 국민 FPS게임이라 불리는 이유기도 하다.

초창기에는 PC방 점유율 106주 연속 1위라는 미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06년 10월 말부터 2008년 11월 초까지 무려 2년 동안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서든어택의 최고 동시 접속자수는 약 35만명으로 알려져있다. 최근에는 한국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어, 이러한 수치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순수하게 한국 게이머들만으로 채운 동시접속자수이기에 서든어택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지표다.


캐릭터 콜라보만 230여건

예전에 연예인들의 인기 지표를 보려면 서든어택을 접속해보라는 말이 있었다. 서든어택은 무려 230여명의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들의 캐릭터를 출시해 K문화와의 접점을 꾸준히 시도했다.

/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2008년 최초로 연예인 캐릭터 '비'를 탄생시킨 이후 당대 유명한 아이돌을 비롯한 배우, 스포츠스타, 인플루언서 등과 손을 잡고 다양한 캐릭터가 출시됐다. 특히 아이유 캐릭터는 서든어택 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캐릭터로 꼽히기도 했다.

최근에는 랄랄, 고말숙, 맨스티어 등 시기별 트렌드 세터와도 적극적인 컬레버레이션(콜라보)를 진행해왔으며 '타인은 지옥이다', '이태원클라쓰', '오징어게임' 등 드라마와 웹툰과도 적극 손을 잡았다.


꾸준한 아이템 업데이트

20년 동안 서든어택은 무려 1500여종의 캐릭터를 선보였다. 서든패스 역시 25시즌을 진행해 매해 무조건 한번 이상의 시즌을 선보여왔다.

스킨 무기 역시 133개를 출시해 플레이하는데 지루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맵도 278개를 선보여 다양한 공간에서 서든어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오리지널 캐릭터는 '솔라'로 2020년 서든패스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솔라'는 여러차례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꾸준히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

<저작권자 Copyright ⓒ 테크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뮌헨 결장
    김민재 뮌헨 결장
  2. 2정호영 웃긴 요리사
    정호영 웃긴 요리사
  3. 3권상우 유재석 속 뒤집개
    권상우 유재석 속 뒤집개
  4. 4리사 골든글로브 시상
    리사 골든글로브 시상
  5. 5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테크M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