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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경찰 수많은 '청탁 이력서' 묻자…건진 "운명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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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김건희 여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줬다"
JTBC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건진법사

JTBC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건진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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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휴대전화, 이른바 '법사폰'에는 검사들과 경찰들의 이력서가 남아 있습니다.

JTBC는 건진법사 단독 인터뷰에서 이 부분도 캐물었습니다.

[기자]

"사실 저는 놀랐습니다. 그렇게 많은 검사들과 경찰들이 (건진법사에게) 인사 청탁을 한다는 게."

건진법사는 인사 청탁이 아니라 "그들이 운명과 승진 등에 대해 고민 상담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의 이력서를 보고 신상을 파악해야 운명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겁니다.

[건진법사]

"인생을 사는데 고민거리가 없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이 신상을 내가 정확히 알지 못하면 운명을 예측할 수 있겠어요?"

JTBC는 오늘(22일) 건진법사와 김건희 씨의 관계에 대해서도 상세히 보도합니다.


10여 년간 김씨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줬다는 건진법사의 증언, 저녁 6시 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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