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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마약 수사외압' 검찰 합동수사팀 임은정이 지휘

연합뉴스TV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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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합동수사팀을 대검찰청이 아닌 서울동부지검이 이끕니다.

대검은 오늘(21일)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에서 수사상황을 지휘해온 합동수사팀을 서울동부지검에서 직접 지휘하도록 소속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혹은 인천세관 공무원들이 지난 2023년 말레이시아 국적 피의자들의 필로폰 밀수범행에 연루됐고, 수사 과정에서 대통령실과 경찰·관세청 고위 간부 등이 은폐를 위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내용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과정의 공정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담보하고자 이번 검찰 고검검사급 인사이동에 맞춰 변경했다"고 소속변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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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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