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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31세에 인천대 교수 임용

조선비즈 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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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씨가 다음 달부터 인천대학교 강단에 오른다.

지난 2017년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딸 유담 양이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중앙상가 유세장에서 아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뉴스1

지난 2017년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딸 유담 양이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중앙상가 유세장에서 아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뉴스1



22일 인천대에 따르면 유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신규 임용에 합격해 9월1일자로 임용된다.

그는 국제경영 분야 전공 선택과목 두 과목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대 최연소 교수 임용 사례는 28세다.

유씨는 동국대 법대를 졸업한 뒤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씨는 2016년 총선에서 아버지를 지원하며 처음 언론에 등장했고, 2017년 대선과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선거 활동을 도우며 주목받았다.

최효정 기자(saudad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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