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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군단’ 피어엑스 만나면 작아지는 브리온, 이호성 감독도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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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이번에도 ‘여우 군단’ 피어엑스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호성 감독 합류 이후 세 번째 만남이었던 피어엑스와 5라운드 경기는 라이즈 그룹 2위 탈환을 걸고 만난 승부였기에 더욱 더 지기 싫은 승부였다.

풀세트 공방전 끝에 헛심을 쓴 상황이 되자 이호성 OK저축은행 브리온 감독은 허탈한 표정으로 기자실에 입장했다. 최대한 말을 아낀 이호성 감독은 5라운드 남은 세 경기의 선전을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브리온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브리온은 시즌 17패(10승 득실 -12)째를 기록하며 4위 디알엑스(9승 18패 득실 -15)에 한 경기 차이로 쫓기게 됐다. 피어엑스 상대로는 연패가 ’15’로 늘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이호성 감독은 “이번 경기도 져서 아쉽다”라고 짧게 경기를 총평했다. 함께 인터뷰에 나선 ‘모건’ 박루한은 “1세트를 일방적으로 패한 뒤 피드백을 통해 2세트를 이기면서 지금까지 피어엑스와 경기 중 가장 할만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3세트를 지니 더 아쉬운 경기였다”라고 씁쓸한 표정으로 총평을 덧붙였다.

아닐 패배의 아쉬움을 묻자 이호성 감독은 “1세트와 3세트 상대가 한 타를 잘한다고 느꼈다. 유독 우리가 피어엑스를 만나면 이상해지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면서 선수단의 경기력이 예상 보다 좋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박루한은 “3세트도 아쉽지만, 1세트 때 상대방의 템포에 휘둘리는 점이 피어엑스와 경기 할 때마다 매 경기 나온 부분들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 점이 나와 가장 크게 아쉽다”고 피어엑스전의 아쉬움을 첨언했다.

이호성 감독은 “플레이-인 확정이 아니라 남은 경기 잘 준비해서 이기도록 하겠다”는 짧은 각오와 함께 무거운 발걸음으로 인터뷰장을 떠났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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