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가격↓ 서비스·위생↑"…용산구, ‘2025 우수 착한가격업소’ 선정[동네방네]

이데일리 함지현
원문보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 업소 1곳…시설개선비 400만원 지원
현재 총 69개 업소 지정·지원 중…추가 모집도 진행 중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 용산구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모범 업소로 ‘2025 우수 착한가격업소’ 1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용산구)

(사진=용산구)


‘착한가격업소’는 개인서비스업 중 지역 평균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청결·품질·서비스 등 전반적인 요소를 충족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2011년부터 지정해 오고 있다.

구는 2025년 7월 말 기준 총 69개의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했으며, 현재도 추가 모집 중이다. 업소 지정 시점에 따라 차등화된 지원을 제공해 업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25 우수 착한가격업소’는 △지정기간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정도 △착한메뉴 운영 여부 △위생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해당 업소에 시설개선비 400만원을 지원하며, 업소 수요에 따라 노후 조리장·영업장·홀·매장 집기 개선 및 신규 설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4월부터 10곳을 신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업주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5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종량제 쓰레기봉투, 에어컨 청소, 주방 후드 및 바닥청소 등 점포 환경개선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구는 앞으로도 업주와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 업소가 모범이 돼 더 많은 업소들이 참여하고, 주민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업소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국민의힘 당명 변경
    국민의힘 당명 변경
  2. 2블랙핑크 리사 골든글로브
    블랙핑크 리사 골든글로브
  3. 3김민재 뮌헨 잔류
    김민재 뮌헨 잔류
  4. 4서울 버스 파업 대책
    서울 버스 파업 대책
  5. 5울산 페드링요 영입
    울산 페드링요 영입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