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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첫방] 6부작 '버터플라이' 김지훈x김태희 영어 연기 어떨까

조이뉴스24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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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지훈, 박해수, 김태희 등이 깜짝 출연하는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오늘(22일) 첫 공개된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 Daniel Dae Kim)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 Reina Hardesty)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왼쪽부터)김태희-대니얼 대 킴-레이나 하디스티-김지훈-션 리차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왼쪽부터)김태희-대니얼 대 킴-레이나 하디스티-김지훈-션 리차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주연뿐 아니라 총괄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아라쉬 아멜의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다. 베일에 싸인 인물 '데이비드 정'을 중심으로 글로벌 첩보전 속 얽히고 설킨 가족 간의 복잡한 감정과 갈등을 그린다.

김지훈, 박해수, 김태희를 비롯해 레이나 하디스티, 션 리차드가 출연하고 한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특별한 볼거리로 기대를 더한다.

영어와 액션 도전이 많았던 김지훈은 대니얼 대 킴으로부터 '한국의 조니뎁'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다고. 그는 "과분하고 영광스럽다. 해외 분들에게도 잘 알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스토리에 빠져들어서 6부까지 단숨에 다 읽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낸 김태희는 "영어 대사를 집에서 달달 외웠다. 완벽하게 억양이나 발음을 구현할 수 없어서 그 순간 느끼는 감정에 충실히 하려고 했다"라고 영어 대사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한 '버터플라이'는 tvN에서 22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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