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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새 역사 쓸 것"…AI 버블론 반박 까닭은

이데일리 이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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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보고서
"AI 버블 아직 아냐…11월 美 증시 최고치 전망"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AI버블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이고, 증시 상승기인 10월부터 미국 증시가 다시 대세 상승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출처=챗GPT)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출처=챗GPT)


(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22일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8~9월 글로벌 증시는 경험상 계절적으로 쉬어가는 장세이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부추긴 AI 버블 언급이 증시 벤치마크인 미국 증시가 하락하는 발단 역할을 했을 뿐, 현 글로벌 증시는

쉬어갈 자리에서 잘 쉬어가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문 연구원은 “10~12월 증시 상승 전개에 대한 기존 견해를 계속 유지한다”며 “미국 증시의 역사적 사상 최고치는 올해 11월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 버블 논란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면 아래로 내려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AI 버블 논쟁의 바탕에는 역사적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미국 증시가 배경으로, 닷컴 버블과 비교했을 때 주요 투자지표의 경우 현재 PBR은 5.3배, 닷컴버블 붕괴 직전에는 5.5배였다.

다만 AI 산업 트렌드, AI 생태계, 과거 인터넷과 모바일 혁명 지속기간 등을 고려할 시 현재 3년이 채 안되는 시간 동안 AI 혁명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면 AI 버블은 시기상조라는 것이 문 연구원의 분석이다. 중국 딥시크 쇼크 이후, 시장의 포커스가 하이퍼스케일러에서 저비용, 고효율의 AI 모델로 전환되고 있지만 빅테크의 투자 지출은 여전히 뜨겁다는 설명이다.

특히 2025년 자본적지출(Capex)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문 연구원은 “8~9월 미국 증시 하락폭은 8월 14일 형성된 역사적 사상 최고치를 기준으로 2021~2024년 9월 평균 하락폭을 반영할 시 6197포인트에서 저점이 형성될 것”이라며 “저점을 확인할 경우 추가 하락보다는 9월까지 기간 조정 형태의 제한된 변동성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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