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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차기 의장 후보 불러드 “올해 1%p 금리 인하 필요”

이데일리 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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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추가 인하 가능성 열려 있다” 강조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 연방준비은행 세인트루이스 지점 총재를 지낸 제임스 불러드 퍼듀대 경영대학원 학장이 올해 기준금리를 총 1%포인트(100bp) 인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추가 인하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불러드는 21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현재 금리는 다소 높은 수준에 있다”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시작돼 올해 안에 추가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까지 총 100bp 정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현재 퍼듀대 경영대학원 학장을 맡고 있는 불러드는 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거론된다. 그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접촉해 왔다며 노동절(9월 1일) 이후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불러드는 또 내년 금리 인하 여부는 경제 지표 흐름에 달려 있다고 설명하면서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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