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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범, 류현진 상대 만루포…두산, 한화전 싹쓸이하고 7연승(종합)

연합뉴스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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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상대로 만루 홈런을 터트린 두산 박계범[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류현진 상대로 만루 홈런을 터트린 두산 박계범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박계범의 개인 통산 3호 만루 홈런을 앞세워 7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한화와 주중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은 두산은 7연승 행진과 함께 가을야구 희망을 살렸다.

두산은 52승 59패 5무로 여전히 9위지만, 중위권 팀들이 물고 물리면서 시즌 막판 순위 판도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두산에 승리를 선사한 선수는 내야수 박계범이다.

박계범은 7회초 무사 만루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이 초구 커브를 던지자 마치 기다렸다는 것처럼 호쾌한 스윙으로 왼쪽 펜스를 넘겼다.


박계범은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류현진 상대로 한 결정적인 한 방으로 장식했다.

코치와 하이파이브하는 두산 박계범[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치와 하이파이브하는 두산 박계범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계범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2019년 9월 4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개인 통산 첫 그랜드슬램 손맛을 봤고, 두산으로 팀을 옮긴 이후인 2021년 9월 17일에는 잠실 SSG 랜더스전에서 또 주자를 가득 채워놓고 담장을 넘겼다.

한편 한화 류현진은 개인 통산 3번째 만루 홈런을 허용했다.


2008년 5월 30일 청주 LG 트윈스전에서 최동수에게 첫 만루포를 맞았던 그는 지난해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천재환에게 두 번째로 허용했다.

박계범의 한 방으로 6-2로 앞서간 두산은 9회 한화에 1점을 내줬으나 그대로 승리를 지켰다.

두산 강승호는 4회 류현진을 상대로 시즌 6호 솔로포를 터트렸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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