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뉴스1 |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책위)는 21일 ’2024년 국민연금기금 수탁자 책임활동 연차보고서’ 안건을 보고받고 중대재해 관련 기업에 대한 현황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수탁자 책임 활동의 하나로 매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하고, 사회 영역 항목 중 ‘산업안전’ 분야에 4개 지표를 설정해 그 결과를 투자 의사 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업안전과 관련해 10개 기업에 서한을 보내고, 18차례 ‘기업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국민연금의 중대재해 등 산업 안전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ESG 평가지표가 적절한지, 기업과의 대화 대상 요건 등을 점검했다. 또 중대재해가 기업의 장기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오은 기자(oheu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