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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5] 삼성전자·삼성D·LGD, 獨 쾰른으로 달려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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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독일 쾰른으로 출동했다. 게이머를 잡기 위해서다. 이곳에서는 세계 최대 게임 축제 '게임스컴'이 진행 중이다.

20일(현지시각) 게임스컴이 개막했다. 독일 쾰른에서 24일(현지시각)까지 열린다. 72개국 15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한다. 35개국 40개 국가관도 설치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도 판을 깔았다. 게임용 모니터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홍보를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세계 게임 모니터 시장 1위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각각 OLED 모니터를 대형 패널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여기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체 전시관을 차렸다.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금액 기준 주사율 144헤르츠(Hz) 이상 게임 모니터 시장에서 점유율 18.9%를 달성했다.

'오디세이 G7' 신제품을 선보였다. 37인치 초고화질(4K UHD) 해상도 16대 9 화면비 40인치 초고화질(5K2K WUHD) 해상도 21대 9 화면비 2종이다. 삼성전자 모니터 중 처음으로 5K2K 해상도를 채용했다.


G7 제품군은 1000곡률(R)을 갖춘 커브드(곡면) 모니터다. 몰입감을 향상했다. 37인치는 165Hz 40인치는 180Hz를 지원한다. 응답속도는 회색에서 회색으로 전환(GTG) 기준 1밀리세컨드(ms)다. 비디오전자공학협회(VESA) 디스플레이 고명암비(HDR) 600 인증을 받았다. 최대 밝기는 350니트(nit)다.

LG디스플레이가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가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HDR10플러스 게이밍 코어싱크 오토 소스 스위치 플러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HDMI 2.1 등을 지원한다.

3차원(3D) 모니터도 새단장했다. '오디세이 3D'는 넷마블 시프트업과 손을 잡았다. 오디세이 3D는 안경을 쓰지 않아도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각각 '몬길: 스타 다이브'와 '스텔라 블레이드'를 3D로 체험할 수 있다. '오디세이 3D 허브'를 이용하면 3D 깊이감을 이용자가 조절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니터는 블리자드와 펄어비스 전시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2일과 23일(현지시각)에는 이곳에서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를 개최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7' 등을 이용해 게임을 체험하는 자리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부사장은 "세계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에서 대화면과 고성능을 요구하는 최신 게이밍 트렌드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드웨어 성능은 물론 게임별 최적화된 게이밍 환경 구현을 위한 게임사 파트너십을 확대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삼성디스플레이가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삼성디스플레이는 일본 게임업체 세가와 힘을 합쳤다. 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를 삼성디스플레이 퀀텀닷(QD)-OLED 장착 모니터로 먼저 경험할 수 있다.


QD-OLED 모니터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델 MSI가 참전했다. 32인치 모니터 50대를 동원했다.

세가 전시관 외벽에는 65인치와 77인치 QD-OLED TV를 배치해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홍보를 시작했다.

아이보 거스코비치 세가 비즈니스 및 브랜드 최고 책임자는 "한층 더 화려해진 그래픽 스릴 넘치는 속도감 등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이 QD-OLED"라며 "정확한 컬러 표현력 넓은 색역 빠른 움직임에도 끌림 없이 완벽한 화질을 제공하는 QD-OLED를 통해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LG디스플레이가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가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는 크래프톤과 함께한다. 31.5인치와 27인치 화이트(W)-OLED 패널로 제조한 모니터로 크래프톤 인조이 배틀그라운드 펍지: 블라인드 스팟 등을 맛볼 수 있다.

23일(현지시각) 크래프톤 '펍지 핫 드롭 쾰른 2025' 토너먼트도 LG디스플레이 패널 장착 모니터로 이뤄진다.

LG디스플레이는 "최고 수준의 해상도 주사율 응답속도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K-OLED 패널로 우리나라 대표 게임을 최상의 컨디션에서 소개하고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의 압도적 성능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윤상호 기자 crow@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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