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장영란 "연예계 예의 없는 사람 많아…나중엔 업계서 사라지더라"

머니투데이 김소영기자
원문보기
장영란이 연예계 활동하면서 만난 예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장영란이 연예계 활동하면서 만난 예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방송인 장영란(46)이 연예계 실태를 폭로했다.

지난 20일 MC 겸 배우 하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장영란X하지영의 찐 리얼 토크 2탄 개봉박두'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하지영과 만나 한 카페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장영란은 "'내가 예의 바르게 하면 그 사람도 더 예의 있게 하겠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약자 무시하는 사람 싫어한다. 예전엔 약자에게든 강자에게든 다 약한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강자에겐 더 강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예전보다 알려져서 내 사람을 지킬 수 있다는 게 제일 행복하다"며 "지금은 약자를 더 보호해 줄 수 있다. 너무 예의 없는 사람 많지 않나. 그런 강자에겐 '싫다. 저 안 하겠다'고 말할 수 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나중에 그 사람이 '정말 제가 실수했다'고 할 때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막 대하는 사람 너무 많지 않나. 그런 사람들이 나중엔 이 업계에서 없어진다. 얼마나 예의 없나"라고 지적했다.

하지영은 "부단히 자기가 그 예의 없음을 바꾸고 다시 돌이켜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바뀌어야 한다"고 공감했다. 이에 장영란은 "그러니까. 네가 그걸 알게 된 것도 진짜 똘똘한 거다"라고 감탄했다.


장영란은 지난달에도 자기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예능 촬영 현장 민낯을 폭로해 화제가 됐다.

장영란은 "시키면 다 했다. 남자들 앞에서 매력 발산 많이 했다. 정말 좋아하면 말이라도 안 한다. 전혀 관심도 없었다. 그 당시 예능은 정말 억지였다. 좋아하지도 않는데 좋아하는 척을 너무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2. 2김병기 윤리감찰 지시
    김병기 윤리감찰 지시
  3. 3문재인 정부 청와대 복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복귀
  4. 4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5. 5굿파트너2 김혜윤
    굿파트너2 김혜윤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