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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코레일 사장 사의 표명…“무거운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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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사진=전자신문 DB)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사진=전자신문 DB)

경부선 남성현~청도 구간에서 발생한 작업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한 사장은 사고 현장에서 “철도 작업자 사고로 유가족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리며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에 총력을 기하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또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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