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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김태희 "할리우드 선배 비, 꼭 출연하라고 응원"

이데일리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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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
"남편 응원으로 든든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태희가 할리우드에 진출하며 남편 비의 응원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대니얼 대 킴, 레이나 하디스티, 김지훈, 김태희, 션 리차드가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남편 비의 반응에 대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이 지지하고 응원해줬다”며 “남편이 너무 좋은 기회니까 꼭 출연을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비는 2009년 영화 ‘닌자 어쌔신’에 출연하면서 김태희보다 먼저 할리우드에 진출한 바 있다. 김태희는 “주인공이 아니라 뉴욕 프리미엄을 가는 것도 주저했는데 무조건 가라고 했다. 드라마도, 김태희라는 배우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맡은 일을 열심히 하라고 응원을 해줬다”고 밝혔다.

김태희는 “남편이 응원을 해줘서 든든한 마음으로 작품을 찍고 홍보도 하고 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주연 뿐 아니라 총괄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아라쉬 아멜의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지난 13일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됐으며, 한국에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4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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