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중랑구, 망우로 구간 지중화 사업 완료…걷기 좋은 거리로 변화

헤럴드경제 박종일
원문보기
중랑교~동일로 지하차도 1600m
전선 지하화, 보행환경 미관 개선


서울 중랑구는 망우로(사진)의 일부인 중랑교에서 동일로 지하차도에 이르는 1600m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망우로는 서울 동북권의 주요 도로망과 연결된 교통의 요충지로, 중랑구를 대표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

중랑구는 망우로 일대를 도시 이미지 개선의 핵심 축으로 판단, 보행환경 정비와 함께 단계적인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한국전력공사의 지중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34억8000만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관로·선로 매설, 전주 철거 등 전 구간의 가공배전선로를 지하로 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해당 구간의 경관과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중랑구는 향후 망우역~신내지하차도, 신내지하차도~금란교회 구간 등 망우로 전역에 대한 지중화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에 지중화가 완료된 구간에는 오는 12월까지 ‘망우로 디자인 가로등 설치 사업’이 연계 추진되고 있어 야간 도시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로는 중랑구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축으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대폭 개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타 정유미 결혼
    강타 정유미 결혼
  2. 2검찰국장 이응철
    검찰국장 이응철
  3. 329기 영철 정숙 결혼
    29기 영철 정숙 결혼
  4. 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5. 5김민재 퇴장
    김민재 퇴장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