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자신과 함께 결선 투표에 갈 상대로 장동혁 후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김태현 / 진행자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언론에서는 후보님이 제일 유력하다라고 다들 보고 있던데요. 아무래도 결선 안 가시고 1차에서 끝내는 게 좋으시잖아요.1차에서 과반득표할 걸로 기대하고 계십니까, 확신하고 계십니까? ]
[ 김문수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그런데 4명이나 나왔기 때문에 혼자서 50%를 넘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 김태현 / 진행자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그러면 결선에 가면 결선의 상대는 누구라고 지금 내부적으로 예상하고 계세요? ]
[ 김문수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현재로서는 장동혁 후보가 유력하지 않습니까? ]
국민의힘 당대표는 당원투표 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선출하게 되는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당 대표가 돼 내년 재보궐선거에 공천을 준다면 전한길 씨와 한동훈 전 대표 가운데 누구에게 줄 것이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 김문수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공천이라는 것은 승리를 해야 되거든요. 그 당시에 상대후보에 대해서 누가 경쟁력이 있는지 그것은. ]
[ 김태현 / 진행자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원칙은 당연히 그러는데요. 장동혁 후보는 전한길 이렇게 뽑았잖아요. ]
[ 김태현 / 진행자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간에 여러 가지 감정적인 그런 앙금이 있을 수 있는데요. 저는 아무런 감정적인 앙금이나 어떤 편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김 후보는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에 반발하며 국민의힘 당사에서 8박 9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농성 도중 온몸 비틀기, 정권지르기 등 체조를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특검의 영장 기한이 만료됐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당사 농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취재 정경윤 / 영상편집 이승희 / 화면출처 김문수 TV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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