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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대구 소상공인에 600억 상생금융…“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인더뉴스 문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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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지역 최대규모 600억원 보증대출 마련
왼쪽부터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사진ㅣ케이뱅크

왼쪽부터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사진ㅣ케이뱅크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21일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케이뱅크는 대구신보에 4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6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대구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제공합니다. 케이뱅크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맺은 출연협약 중 최대 규모입니다.


대구지역 개인사업자는 신용평점 595점 이상이라면 케이뱅크 앱, 대구신보 영업점,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협약보증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대출기간은 최장 5년입니다.


케이뱅크와 대구신보는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보증대출상품을 출시해 경영난을 겪는 지역기업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당시 높은 수요를 확인함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자금을 공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입니다.


케이뱅크는 대구신보 외에도 서울·인천·충북·충남·세종·대전·경북·경남·부산 등 모두 10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보증대출상품을 운영하며 전국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대구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케이뱅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춰 상생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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