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가 후측방 충돌 방지 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자동차보험 특약을 선보였다.
흥국화재는 해당 장치가 기본 장착된 차량은 자동으로, 옵션 장착 차량은 증빙사진 제출 시 인담보 보험료를 8% 할인한다. 이 장치는 주행 중 사각지대 차량을 감지하거나 충돌 위험 시 자동 제동하는 기능을 갖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으로 전체 차대차 사고의 35%를 차지하는 측면 접촉 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T맵 안전운전 점수를 반영한 UBI 특약으로 최대 17%, 주행거리가 짧은 운전자는 '주행거리 바로 할인'을 통해 최대 45%까지 보험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특약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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