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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28일 컴백…새 앨범명은 '팽'

이데일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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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앨범 단위 신보 발매
SNS에 컴백 티저 포스터 게재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새 앨범을 낸다.


21일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크러쉬는 오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팽’(FANG)을 발매한다.

크러쉬는 전날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번 앨범의 티저 포스터를 게재해 컴백을 예고했다. 티저 포스터에는 상처 난 거친 손으로 머리를 쥐고 있는 크러쉬의 뒷모습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크러쉬는 지난 3월 팬미팅으로 올해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워터밤 서울 2025’ 등 다양한 공연의 무대에 올랐다.

앨범 단위 신보를 내는 것은 2023년 정규 3집 ‘원더이고’(wonderego)를 발매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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