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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위성 연결 지원 '스냅드래곤 W5+·W5 2세대' 플랫폼 공개

아이뉴스24 서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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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웨어러블 위성 통신 구현…픽셀 워치 4에 첫 탑재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퀄컴은 연결성, 효율성, 폼팩터, 위치 추적 기능을 대폭 강화한 '스냅드래곤 W5+ 2세대 웨어러블 플랫폼'과 '스냅드래곤 W5 2세대 웨어러블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퀄컴은 연결성, 효율성, 폼팩터, 위치 추적 기능을 대폭 강화한 '스냅드래곤 W5+ 2세대 웨어러블 플랫폼'과 '스냅드래곤 W5 2세대 웨어러블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퀄컴]

퀄컴은 연결성, 효율성, 폼팩터, 위치 추적 기능을 대폭 강화한 '스냅드래곤 W5+ 2세대 웨어러블 플랫폼'과 '스냅드래곤 W5 2세대 웨어러블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퀄컴]



이번 플랫폼은 스카일로(Skylo)의 협대역 비지상 네트워크(NB-NTN)를 활용해 업계 최초로 웨어러블 기기에 위성 연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셀룰러 네트워크가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양방향 긴급 메시지 전송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오지 탐험 상황에서도 웨어러블 기기로 SOS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스냅드래곤 W5+ 2세대는 저전력 코-프로세서가 포함된 모델이며, W5 2세대는 코-프로세서가 제외된 버전으로 제공된다. 두 플랫폼 모두 4나노 시스템온칩(SoC)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됐다.

두 제품은 위치 머신 러닝 3.0 탑재로 GPS 위치 정확도 최대 50% 향상됐다. 또한 RFFE 최적화를 통해 이전 세대 대비 크기와 전력 소비가 약 20% 감소했고, 디자인 슬림화와 배터리 수명 연장 지원을 했다.

W5 2세대 플랫폼은 구글의 최신 버전 웨어 OS(Wear OS)와 호환된다. 또한 신규 '픽셀 워치 4'에 최초로 탑재돼 멀티 디바이스 연동과 고급 기능 통합을 지원한다.

디노 베키스 퀄컴 부사장 겸 웨어러블·혼합 신호 솔루션 부문 본부장은 "퀄컴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웨어 OS가 NB-NTN을 최초로 통합한 운영 체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가장 외진 지역에서도 위성을 통한 긴급 메시지 송수신이 가능해졌다는 점은 퀄컴이 웨어러블 플랫폼에 첨단 위성 통신 기술을 접목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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