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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증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 속 낙폭 축소…뉴욕증시, 혼조 마감

연합뉴스TV 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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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증시입니다.

▶ AI 거품 논란 속 낙폭 축소…뉴욕증시, 혼조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20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4% 올라 거래를 마쳤고요.

S&P500 지수는 0.2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67% 떨어져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도 인공지능 산업을 둘러싼 가치 평가 논란 속에 기술주 투매가 이어졌습니다.


개장 직후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주에 하방 압력이 강하게 가해지면서 나스닥 지수는 장 중 1.92%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는데요.

다만 이틀 사이 최대 낙폭 기준으로 나스닥이 3% 이상 하락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모조리 약세를 보였습니다.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0.14% 내렸는데요.

장중 3.89%까지 빠졌지만 약보합으로 선방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79%, 애플은 1.97%, 아마존 1.84% 등 AI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AI 거품론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I 챗봇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간 18일, CNBC와의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투자자들이 AI에 과도하게 흥분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15초 동안 '거품'이란 표현을 세 차례 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AI 기업들의 가치가 "이미 통제 불능 수준"이라고 경고했는데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금이 고점이란 인식이 확산하고 있는 것을 보입니다.

▶ 미국 연준 7월 의사록 "대다수 금리 동결 지지"

이런 가운데,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매파적 의사록이 시장에 충격을 줬는데요.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 다수가 기준 금리를 4.25∼4.50%의 현 상태로 유지하는 데 찬성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전반적으로 우세했는데요.

“관세 영향이 상품 가격에 더 명확히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은 여전히 관찰 중”이라며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1기 행정부 때 임명한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과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의 의견은 달랐습니다.

노동시장 약화를 우려하며, 기준 금리 0.25%포인트 인하를 선호한다는 의견을 낸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겨냥해 공개적으로 사임 압박을 넣고 있습니다.

쿡 이사는 금리 인하가 불필요하다는 매파적 입장인데요.

블룸버그 통신은 미 연방주택금융청이 리사 쿡 연준 이사의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를 포착해 법무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에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한 건데요.

이번 기회에 금리 인하에 유리하도록 연준 이사회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로 분석됩니다.

지금까지 3분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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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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