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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간 간부 400여명 인사 이르면 오늘 단행

이데일리 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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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소 분리 작업…일부 자리 공석 남겨 둘 여지도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법무부와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이르면 오늘(21일) 단행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오후 2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인사의 승진 및 전보 원칙 등을 논의했다.

검찰청법에서 정한 검찰인사위원회는 검사 3명, 판사 2명, 변호사 2명, 법학교수 2명, 학식과 덕망이 있는 변호사 자격을 갖지 않는 사람 2명 등 위원장 포함 11명으로 구성되는 회의체다.

법무부는 이르면 이날 중간간부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규모는 약 400여명에 달한다.

이번 인사에서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1~4차장검사, 전국의 특수수사를 총괄하는 반부패기획관, 서울남부지검 1·2차장검사 자리에 누가 올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일부 자리는 공석으로 남겨둘 가능성도 점쳐진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수사청과 공소청으로 검찰의 업무를 나누는 검찰개혁 작업이 이뤄지고 있어 직접 수사를 할 수 있는 반부패부 등을 지휘하는 차장·부장검사 자리를 비워둘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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