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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윤정수, 12세 연하 아내와 벌써부터 사랑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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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유튜브 여의도육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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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가 12세 연하 아내의 사랑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자기야… 이제 진짜 빠꾸 안 돼…! 혼인 신고하고 온 윤정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최근 올라왔다. 이날 윤정수는 구청에서 혼인 신고를 마쳤다.

윤정수는 혼인신고를 마친 아내를 두고 '현재 몇 퍼센트 삶에 들어왔나'라는 질문을 받고 "원래 내 삶이 100이었다가 그녀와 함께 하는 삶이 60~80 정도가 되고, 20 정도 남겨 놓고
아내도 20 정도 남기고 80을 들어오길 바란다"며 "그런데 아내는 나만큼 나를 많이 사랑하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니까 90~100으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여의도육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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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여의도육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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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정수는 아내에 "'네 행복도 찾아라'고 했는데 아내는 아니라면서 '오빠 같이 해야지'라고 하더라"며 "이걸 두고 논쟁을 벌인 적도 있는데 아니었다"며 아내의 뜻에 전적으로 맞출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정수는 결혼을 앞두고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식단을 먹다가 '형수님은 언제 보여줄 거냐'는 PD의 채근을 받았다. 그러면서 PD는 "가짜 아니냐? 아까 그 형수님 연기자 아니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윤정수는 "그 얘기 딴 데서도 들었어"라며 앞서 라디오에 출연해 김숙이 제기한 의혹이 언급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윤정수에게 '결혼을 정말 축하한다'면서도 '근데 이거 자작극 아니냐, 그 여성분은 (윤정수와의) 결혼 사실을 아냐'고 했다.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윤정수는 허탈한 듯 크게 웃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영상에서 집 거실 한쪽 벽에 개그우먼 김숙이 그려준 액자를 소개하며 "저걸 어떻게 해야 하나, 아내가 계속 얘기한다"며 "와이프가 김숙과 경쟁하는 거 같기도 하고. 사실 그럴 필요는 없는데"라며 웃었다.

해당 그림은 바로 가상결혼 프로그램 당시 김숙이 직접 그려준 윤정수의 반누드 초상화. 윤정수는 "누가 나를 이렇게 크게 그려준 적이 없었다. 그래서 10년째 간직하고 있었다"며 애착을 보였다.


윤정수는 '예비신부가 김숙을 질투하느냐'는 질문에 "사랑하면 당연하다. (아내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림을 보며 '이게 뭐야'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또 그러면서도 "저 그림이 없어야 더 로맨틱하고 분위기도 잡힐 것 같다"고 농담하며 해당 그림을 처분할 것을 알렸다.

윤정수는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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