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유재석, 김태희에 버럭…“희비교차 내가 했다” 난감한 김태희 ‘일희일비’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원문보기
유재석이 배우 김태희와의 토크 도중 ‘버럭’을 터뜨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에는 김태희가 출연해 대학 시절 에피소드부터 남편 비와의 육아,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조세호는 “김태희 씨와 비 씨 사이 두 딸은 누구를 더 닮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어 “약간 넌센스 퀴즈일 수 있다”고 힌트를 주자, 유재석은 “희비?”라고 답하며 눈치를 보다가 곧 “희비교차”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이 배우 김태희와의 토크 도중 ‘버럭’을 터뜨리며 웃음을 자아냈다.사진=tvN

유재석이 배우 김태희와의 토크 도중 ‘버럭’을 터뜨리며 웃음을 자아냈다.사진=tvN




그런데 김태희 역시 “희비교차”라고 답하자, 유재석은 “내가 했잖아요, 남의 말을 안 듣네!”라며 버럭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태희는 난감한 듯 “들었어요”라고 항변했지만, 조세호가 “사실 정답은 일희일비였다”고 정리하며 분위기는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김태희는 서울대 재학 시절의 민망한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대학 때 친구에게 대리 출석을 부탁했는데, 교수님이 ‘김태희’라고 부르자 친구가 손을 들어 대답해버렸다. 주변에서 ‘쟤가 김태희야?’라며 웅성거렸다고 하더라.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친구분은 대신 뭔가 했다가 괜히 기분만 김태희가 된 거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또한 남편 비와 함께하는 현실 육아의 고충도 솔직히 밝혔다. 김태희는 “오늘은 내가 일찍 출근하는 날이라 남편이 애들 아침을 챙기고 준비물도 사러 동묘까지 다녀왔다”며 “아침마다 정말 전쟁 같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외모에 대한 자기 생각도 전했다. 김태희는 “외모는 서른 살 때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아이리스’를 찍던 시절이었다”며 “이제는 웃으면서 생긴 주름들도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2. 2샌프란시스코 말리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말리 이정후
  3. 3굿파트너2 김혜윤
    굿파트너2 김혜윤
  4. 4제주SK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제주SK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5. 5임은정 백해룡 공방전
    임은정 백해룡 공방전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