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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미국서 온라인 사기 당했다…"처음부터 없었던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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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공효진 SNS

사진=공효진 SNS


배우 공효진이 미국에서 사기를 당했다.

공효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린넨 투피스를 주문했는데 폴리 원피스를 10일 만에 보내놨다"며 상품을 잘못 받은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자꾸 '15% 환불해 줄 테니 돌려보내지 않아도 된다. 너 가지면 안 되냐'고 해서 내가 화 내니까 계속 환불해주겠다고 한다"며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기를 당했음을 알렸다.

공효진은 "이런 사이트 주문은 주의하라"며 "처음부터 이 제품이 없었던 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는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했고 2022년에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 6월 만기 전역했다.
사진=공효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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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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