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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율 84%-예매관객 70만 돌파…D-2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예의주시[초점S]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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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예매율 84%를 돌파했다. 예매관객은 70만 명을 넘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45분 기준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실시간 예매율 83.5%, 예매관객 71만4242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최고 기록이다.

든든한 마니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22일 개봉을 앞두고 압도적 수치의 예매율과 예매관객수를 기록하며 극장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로, '귀멸의 칼날' 시리즈 두번째 극장판이다. 첫 극장판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은 2021년 한국에서 개봉, 팬데믹 시국에도 218만 관객을 모으며 크게 흥행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지난달 18일 일본에서 먼저 개봉해 3일만에 55억엔(약 518억 원)을 기록하며 일본 영화 오프닝 스코어 역대 1위를 차지하고, 31일 만에는 1827만 관객-누적 흥행수입 257억엔(약 2418억 원)을 달성했다. 조만간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3위 '타이타닉'(277억7000만엔)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517억엔을 모은 1편 '무한열차편'이 역대 1위다.


이같은 '무한성편'의 일본에서의 인기가 한국에서도 재현될지 주목된다. 지난 16일과 17일 진행된 특별관 사전상영으로 약 2만3000명을 모았는데, 이틀간 96~97%의 좌석판매율을 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러닝타임 155분에 달하는 이번 '무한성편'은 지난해 공개된 TV판을 잇는 만큼 사전 지식 없이 즐기기 어려운 작품. '귀멸의 칼날' 시리즈 자체가 일본 제국주의가 태동하던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점, 원작 속 주인공 탄지로의 귀걸이가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는 점 때문에 우익논란이 따라붙기도 한다.

그러나 1편 '무한열차편' 개봉부터 논란은 흥행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1편의 한국 흥행 이후 '귀멸의 칼날' 시리즈와 영화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팬층이 늘어난 만큼 전편 관객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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