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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데뷔하자마자 여자친구와 결별…"보증금 사기 당하고 차였다" (형수는 케이윌)[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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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케이윌이 데뷔 당시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20일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주절이 끊이지 않는 에피소드형 인간 더 네임의 17년 묵은 폭로 잔치 | 오늘의 주절주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23년차 가수 겸 프로듀서이자 현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된 더 네임이 출연했다. 더 네임과 케이윌의 관계는 케이윌의 데뷔 18년 중 무려 17년을 서로 알고 지낸 사이였던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식단 관리 등을 통해 25kg을 감량한 더 네임은 케이윌과 인연에 대해 “케이윌의 1집 ‘왼쪽 가슴’ 때는 어떤 교류가 없었는데, ‘눈물이 뚝뚝’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인연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만난 날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그 다음부터는 다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케이윌은 “내 인생에서 진짜 힘들다고 느낀 게 2008년이다. 그때는 돈 한 푼도 못 벌었다. 데뷔 준비하면서 가지고 있던 돈을 다 쓰면서 버틴 시기였다. 회사도 힘든데 월세 보증금도 사기 당하고 여자친구에게도 차여서 힘들었던 때였는데 그때 더 네임을 만났다”고 돌아봤다.

이어 “더 네임이 테토남인게, 내가 뭔가 물어보면 다정다감하게 말해주는 게 아니라 덤덤하게 견디는 법을 알려줬다. 본인 입대 전날까지도 술을 마시면서 나를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이에 더 네임은 “(케이윌이) 실제로 고민이 많았다. 정해진 게 없고 막막하던 찰나에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잘 될 거야’라고 응원하고 입대했다”며 “공익근무요원이어서 4주 훈련 받고 나왔는데 처음 본게 케이윌이 음원 차트에서 ‘LOVE 119’로 2위를 했던 거였다. 4주 만에 바뀌어서 진심으로 기뻤다”고 이야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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